안녕하세요.
추억여행이에요.
80년대 90년대하면 어떤 배우가 생각날까용~?
저는 주성치입니당.
그의 파트너 오맹달은 꽤 함께
영화에 출연했어요~
서유기 월광보합
서유기 선리기연에 모두 출연해서
손오공을 보필하는 역할로 나오죠.
여기에서는 그를 위해서 여장까지 단행합니다.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으로 댄스까지 추죠
그의 온몸을 다한 연기는 정말 눈물이 날 정도!
주성치의 영화는
오맹달과 합을 맞춰 이렇게 조화를 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맹달은 극중에서 늘 험한 꼴을 당하곤 하죠
그는 늘 망가집니다.
나중에 소림축구에서는
절름발이의 역할을 하기도 하죠.
그가 실제로 절름발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그의 망가진 연기는 일품입니다.
[90년대 영화] 도성 (주성치, 오맹달) 3편에서
더 이야기를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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