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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MBC 뉴스투데이 영하 15도 기상캐스터 변신] 조세호 아침 6시 50분 기상캐스터 출연

 

조세호는 코트에 정장차림에

가죽 장갑을 끼고 MBC 기상캐스터로 출연했다.

아침 뉴스투데이에 여의도에서 조세호는 추위가 상당함을 전했다.

2018년 무술년을 맞아,

1982년 개띠 37세 조세호의 활약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그를 이끌어 주는 사람은 상당하다.

 

"귀가 굉장히 차갑습니다."

조세호의 귀가 빨개질 정도로 혼신을 다했다.

나름 머리를 3대7로 가지런히 정리하고,

넥타이 차림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

 

국민MC 유재석에게 그의 예능감, 탁월한 리액션 능력을 인정받은지 오래다.

남희석은 조세호의 꾸준함과 재치를 이미 알고 있었고 정신적인 멘토이다.

김구라는 조세호에게 일부러 쓴약을 주면서, 그가 웃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특히 조세호의 김구라 흉내는 아직도 유튜브에서 회자될 정도다.

 

[조세호 MBC 뉴스투데이 영하 15도 기상캐스터 변신] 조세호 아침 6시 50분 기상캐스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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