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형호제) 브런치와 티스토리의 관계
아반테 풀옵션 사느니
그랜져 깡통 사겠다.
요즘 글을 쓰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국문과 나와야만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타자 500타를 치는 시대가 됐습니다.
디지털에 익숙한 것은 오히여 영유아입니다.
카카오에서 글쓰기 플랫폼의 후속 주자이면서도
매니아 층을 형성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브런치입니다.
브런치는 사진을 많이 넣지 않는 줄글 쓰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브런치 작가는 종이책 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티스토리는
애드센스 신청으로 인해 생태계가 교란되었습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를 읽기 위해서는
5개도 넘는 광고를 함께 봐야 합니다.
브런치는 심플하고
티스토리는 광고 수익이 목적이 되고 있습니다.
(호형호제) 브런치와 티스토리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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