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후 아웃풋 필요] 찐블로거가 되기 위한 연습
"영화 보고 간단한 소감이라도 먼저 쓰자."
출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작은 아웃풋이 홍수와 같은 입력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영화를 본 후에 주변 지인과 영화에 대해서 수다를 떠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런데 짧게라도 자신의 일기장이나 노트에 영화를 보고 느낀 소감을 적는 사람은 드뭅니다.
기록하는 사람은 굉장히 고상합니다.
왜냐하면 기록함으로 어제의 나보다 조금씩 나아지기 때문입니다.
찐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책이든 영화든 보고 나서 느낌을 간단히 쓰는 연습부터 해야 겠습니다.
예를 들면 영화 '담보'를 보고 나서,
예전에 만났던 지인이 떠올랐다든가 이런 식으로 전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진정성은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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