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과 의미] 저축과 관련된 속담
"티끌 모아 태산이다."
작은 것이 모이다 보면 큰 것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리 많지 않은 것일지라도 자꾸 반복해서 모으면 크게 되고,
성취하고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속담입니다.
드라마 '미생'에서도
이 커다란 건물이 100억원 짜리 수표로 지어졌겠냐는
전무의 일침이 등장합니다.
작은 성공이 모여서 큰 축적이 되는 것처럼
블로그 글쓰기에도 적용될 수 있는 속담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사형으로 정리하면,
'티끌 모아 태산'
문장으로 표현하면
'티끌 모아 태산이다.'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오늘의 풍자
"영끌 모아 대출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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