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다 반응

[속담과 의미] 저축과 관련된 속담

 

"티끌 모아 태산이다."

 

작은 것이 모이다 보면 큰 것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리 많지 않은 것일지라도 자꾸 반복해서 모으면 크게 되고,

성취하고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속담입니다.

 

드라마 '미생'에서도

이 커다란 건물이 100억원 짜리 수표로 지어졌겠냐는

전무의 일침이 등장합니다.

 

작은 성공이 모여서 큰 축적이 되는 것처럼

블로그 글쓰기에도 적용될 수 있는 속담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사형으로 정리하면,

'티끌 모아 태산'

문장으로 표현하면

'티끌 모아 태산이다.'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오늘의 풍자

"영끌 모아 대출이다."

감사합니다^^

 

[속담과 의미] 저축과 관련된 속담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